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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운 날씨에 지금 뭐하시나요?
아무래도 따뜻한 커피 한잔 생각나시지는 않으신가요?
몇 일전 카페에서 찍은 테이크아웃컵
어딜 가나 비슷하죠^^
항상 고퀄리티를 자랑하며 커피를 안고 있습니다.
오늘 사내에서 쉬는 시간에
커피를 한잔 마셨는데요
자판기, 자동판매기 또는 길다방 이라
불리우는 커피를 마셨습니다
그런데
컵의 디자인이 바꿨더군요!!!
종이컵도 예술시대!
오호라~
누나가 "빨리 따라와~"
라고 하며 달려가네요
옆으로 잔을 돌리니까
동생이 나오네요
"누나 같이가~~~"
ㅋㅋ 그림 은근 재밌는데요
재밌어서 동료의 종이컵도 찍어봤어요
운동을 하는 소녀가 있네요.
ㅋㅋㅋ 소년이 철봉을 하며
"에구, 나 죽는다"
요즘 종이컵 이런거 많이들 쓰나보네요
요즘 회사나 가정에서도 커피머신 많이들 쓰시죠
그렇다보니 자판기 커피는 조금 멀리하게 되는데요
가끔은 한잔씩 뽑아 먹는 재미도
이런 그림 하나로 솔솔하답니다.
"저희 길다방 카페로 놀러오세요~" ㅋㅋㅋ
에스프레소머신이나 테이크아웃컵도 좋지만
가끔 길다방 이용은 어떨까 싶네요
종이컵도 시대에 따라 변화된다!
오늘의 결론입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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