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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비트코인) 급락! 이럴땐 이렇게 대처하자!

마이티블 2017. 12. 2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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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비트코인) 급락! 이럴땐 이렇게 대처하자!


전반적으로 모든 코인들에서 급락으로 향하는 상황입니다. 

글로벌 전반에서는 상당한 양의 메이져들과 채굴자들의 현금화를 위한 매도세가 터져 나오는 상황에 있는게 현실입니다. 대체적으로 비트코인이 급락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비트코인의 창시자인 라이트코인이란분이 자신이 보유한 비트코인 전액을 모두 현금화 했다는데서 시작이 됩니다. 이 소식이 모든 비트코인의 큰손들에게 알려지면서 큰 손이라 불리우는 투자자들이 모두 현금화를 시켜 상당한 지분들을 챙겼다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왜 비트코인의 창시자가 본인이 보유한 비트코인 전액을 모두 현금화 시켰을까요? 그 이유는 창시자 본인 스스로가 비트코인에 너무 많은 거품이 끼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나섰기때문입니다. 물론 모두 현금화를 시킨 이후에 말이죠.

국내에선 급락이 재차 급등을 기대하면서 물량이 아직 크게 나오고 있지는 않지만 급락이후 에전화 같이 재차 급등이 다시 나올까? 이번엔 과거와 다를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도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혹여 반등이 나와도 바로 진입하면 위험하고 반등이후 재차 급락 후에 코인별 주요 기준에서 지지후 재상승이 나오는 것을 확인해야 합니다.

글로벌 전반으로는 고점대비 약 40%, 국낸 30% 하락이기에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최소한 30%정도는 더 하락이 나와야 하며 그래 봤자 조작적인 선동에 의한 과도한 급등에 대한 되돌림정도 밖에 안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의미 있는 급락이 완결되려면 현재 하락상태에서나 좀 더 강한 하락이 나온 후에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면서 전반적으로 천천히 하락하거나 또 한번의 칼같은 급락이 재차 바로 나오거나 반등이 나오는 듯 하다가 지속 하락이 나와서 결론적으로 고점대비 70%이상 하락이 나온 상태에서 각 코인별 옥석가리기가 이루어지고 파생상품과 연결된 제도권 평가에 의한 보편적 가격기준의 형성 합의가 나온 히루에 상황을 살피는 것이 필요합니다.




나는 이런 현상들을 관찰하기 위해서 빗썸에 약 2만원의 현금을 넣고서 비트코인으로 환전을 했다.

19,500원으로 환전한 비트코인은 현재 가격이 17,168원으로 약 2,000원 이상이 하락했는데 2만원 투자해서 2,000원 손해면 약 10%이상 하락한 상태이다 최대 하락 예상이 30%라면 약 14,000원까지 하락을 예상하고 있다. 물론 큰 돈이 아니라 시세에 민감하게 느껴지진 않지만 자신의 전 재산을 비트코인에 투자하신 분들이라면 얘기가 달라질 것이다 

전반적인 세계 시장에서 비트코인 급락에 대처를 어떻게 해야하나?라고 물으신다면 현재 외국의 경우에는 모든 현금 이체 50%이상이 비트코인으로 거래가 되고 있다 일단적으로 수수료가 너무나 싸다는 장점이 있으며 거래 조회가 거의 불가능하여 비자금 조성에 많이 사용이 되고 있다. 필자가 느끼는 부분이 바로 이것이다. 어느 대기업이나 비자금 조성에 많은 방법을 동원한다 그렇지만 비트코인만한 대체 방법이 현재로는 없고 비자금이란 명목이지만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일단 답은 나왔다! 비트 코인 창시자가 자신의 전액을 환전했다는 이유는 바로 시세 차익을 거둔뒤 완벽한 하락 시점에서 다시 투자 분위기를 이끌어 내기 위함이다.  매년 이런 현상은 반복되었고 그렇게 놀랄일도 아니다. 외국 금융 보고만봐도 국내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이다. 그냥 단순한 주가 하락 정도로만 보고 있다는게 그들의 시선이기 때문이다.

다시 반등하는데 약 2달정도 예상이 되며 2018년 4월에 다시 큰폭으로 상승하리란 예상을 조심스레 해본다. 매년 그렇게 비트코인이 운영되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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