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릴 lil. 아이코스,글로, 릴 속까지 전격 분해!!!
KT&G 릴 lil. 아이코스,글로, 릴 속까지 까본다!
요즘 흡연자 비흡연자도 한번쯤은 봤을
아주 희한한 물건이 나왔는데요
KT&G 릴 이란 제품입니다.
히팅스틱 제품 상자입니다.
일단 릴 스틱이 들어 있구요
아래에 상세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보조 구성품이 들어있는데요~
이것은 청소용 솔입니다.
가로 길이 32
세로 길이 108
두께 22미리
무게는 90그램 입니다.
베터리 용량은 2900밀리암페어입니다.
이곳이 스틱을 꽂아서 사용하는 부분이며
위에 캡부분이 좌우측으로 움직이고
편하게 밀어서 사용이 가능하군요
스틱 가루의
청소를 쉽게 하기 위해서 분리가 가능합니다.
스위치 부분입니다.
베터리가 완충시
딱 한갑을 피울수 있는 분량이랍니다.
충전부인데 폰의 충전기를 꽂아서 쓰셔도 됩니다.
이건 릴의 케이스인데요
고무와 천의 합성으로 만들어져 상당히
부드러운 재질로 만들어졌습니다.
고무처럼 탄력적이고
뚜껑또한 같은 제질인데
위 아래가 모두 뻥 뚤려있어서
구분이 헛갈릴수 있는데
상단부분이 약간 둥글다고 보시면 됩니다.
위 아래가 바뀐 상단 케이스는
끼웠을때 안닫히니 주의하세요
이게 바로 릴에 끼워서 사용하는
스틱이라는 제품 핏(fiit)입니다.
체인지 업과 체인지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한번 열어 봤습니다.
캡슐형 스틱인데요
릴 스틱 두가지 모두 캡슈형입니다.
두 제품의 길이가 약간 다르죠?
그래서 직접 갈라서 확인해 봤습니다.
비닐로 만들어진 필터로 보이는데요
옥수수로 만들어졌다는 설도 있습니다.
아무튼 비닐이 돌돌 말려 있습니다.
섬유가 같이 들어있죠?
다른 모든 담배의 필터에 들어 있듯이
같은 섬유의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담배가루가 들어 있는데요
두가지의 습도가 살짝 비슷한데
핏 같은 경우 약간 습도가 높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아이코스나 릴 두가지 모두 스틱이 사용 가능합니다.